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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체리새우

체리새우 너무나 귀여운 작품이다.

나도 어릴 때 이런 고민이 있었는데 어른이 되어서 그때의 감정과 추억들을 잊고 있었다.

작가님은 어릴 적 감정과 추억을 잘 보관해 두셨나 보다.

짧은 시간이지만 학창 시절 감정과 설렘이 다시 살아났다.

한동안 다현이를 머릿속에서 떠나보내기 힘들 것 같다.

황영미 작가님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체리새우 개꿀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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