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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페인트

알록달록한 표지와 달리 꽤나 무거운 질문들을 독자에게 계속해서 던진다.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친 나는 어느새 엄근진한 표정으로 책을 보게 되었다.

부모님을 선택한다는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시작하는 이야기 누군가의 부모 누군가의 아이에서 '나'라는 자신을 만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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