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마음에 들어 골랐다. 곤충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 그림이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묘사가 많다.
작가의 곤충 사랑이 느껴진다.
무언가를 이렇게 좋아하며 열정을 가질수있다는 것이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들로 계속해서 독자와 작가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종에서 90퍼센트 이상의 수컷은 암컷 근처에도 못 가보고 다 죽습니다.ㅜ
위로받았다. 이것은 힐링 북인가;;
갈로아님 재미있다. 매불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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